상쾌함에 건강까지 챙긴 구강관리 루틴 컬래버
오는 3월부터 덴티스테 공식몰서 진행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브랜드 오바이오틱(O’BIOTIC)이 프리미엄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와 컬래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는 오는 3월부터 덴티스테 공식몰에서 ‘더 꼼꼼한 구강관리를 위한 환상의 조합’ 컨셉으로 진행된다. 브랜드 고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의 메인 제품은 ‘오바이오틱 덴마크 덴탈 유산균’이다. 오바이오틱 덴마크 덴탈 유산균은 구강 내 유익균 밸런스를 강화하는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미국, EU, 한국 등 다양한 세계 특허를 보유한 유산균주 LGG® 및 피쉬 콜라겐 외 잇몸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아보카도 플렉스, 100% 천연 해조칼슘 등 8가지 부원료를 배합하여 구성했다. 구강 속 구강 유해균을 줄이고 구강 유익균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G®와 콜라겐이 합성된 LGG® 조성물은 바이오필름이 생성되는 초기 단계에서 충치균으로 인한 산의 생성을 억제하는 능력이 현저히 증가한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돼 2023년 5월 국내 특허를 취득하였다.

오바이오틱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먹기 힘들었던 유산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리프레쉬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신개념 리프레싱 유산균을 오랜 연구기간 끝에 선보이면서 구강 건강을 위한 매일의 작은 습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덴티스테와의 콜라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강관리를 위한 상쾌한 루틴의 마무리를 오바이오틱으로 경험해보시길 적극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실란트로는 2008년 글로벌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를 런칭하며 나이트 타임 치약을 선보였다. 현재는 기능성 치약, 칫솔, 치실, 혀클리너, 민트볼과 브레스스프레이를 포함한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실란트로는 자사 ‘오바이오틱’ 브랜드를 작년 7월 국내 런칭하였으며 18년 이상의 구강 건강 노하우를 담아 ‘오바이오틱 덴마크 덴탈 유산균’를 브랜드 첫 제품으로 런칭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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