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국내 출시 15주년을 맞아 다시 태어난 덴티스테(DENTISTE)가 신제품, 안티캐비티(DENTISTE ANTICAVITY) 치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덴티스테는 본 신제품을 통해 불소 코팅과 동시에 드라이 브러싱을 제안한다. 드라이 브러싱(DRY BRUSHING)이란 물로 여러 번 헹구기 보다 가볍게 헹궈 뱉어 내는 것을 말한다.

덴티스테 안티캐비티는 보편적인 구강 컨디션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덴티스테의 무불소 치약 라인업과 달리 생활 습관, 생애 주기, 교정 등으로 충치 발생이 우려되는 고객을 위해 식약처 기준 최대치에 근접한 불소 1,450ppm을 함유해 충치 예방에 탁월한 불소 치약으로 개발했다. 불소가 치아에 오래 머물면 충치 예방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일반 치약은 기존대로 헹궈내되 불소 치약은 물로 여러 번 헹구기 보다 가볍게 헹궈 뱉어내는 것을 권한다. 더욱이 거품 FREE로 잔여감이 적기 때문에 드라이 브러싱이 한결 수월하며 치아 하나하나 보면서 세균막을 벗겨낼 수 있어 충치 케어에 효과적이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시그니처인 그린 컬러에 시크한 무광 매트 패키지, 빛을 더한 실버 라벨이 돋보인다. 셀프 스탠딩 튜브, 짜기 쉬운 재질, 밀폐력 강한 반투명 트위스트 오픈 캡으로 심미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