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DENTISTE)가 한국 출시 16주년을 맞이하여

공식몰에서 신제품인 시트러스 후레쉬(CITRUS FRESH) 치약을 선런칭했다고 밝혔다.

덴티스테 시트러스 후레쉬 치약은 민트의 매운 맛을 줄여 보다 높은 상쾌함을 전한다.

레몬그라스가 더해진 상큼한 레몬향을 느낄 수 있으며,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1,000ppm의 불소를 더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덴티스테 시트러스 후레쉬는 이전 라인업과 개성이 다른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유의 상큼함을 강조하기 위해 이탈리아 카프리 지역의 레몬에서 영감을 받아 덴티스테의 헤리티지를 접목해 디자인했다. 시크한 무광 매트 패키지와 빛을 더한 실버 라벨, 스탠딩 튜브, 짜기 쉬운 부드러운 재질, 세련되고 튼튼한 반투명 캡으로 미학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았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제품으로 선런칭된 공식몰에서 첫 구매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